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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나무배낭(ip:)
작성일 2013-09-05
조회 3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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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주전만 해도 더위에 뒤척이며 잠을 못 이루었던 것 같은데,
거짓말처럼 얇은 이불로 몸을 감싸고 잠을 자고 있는 모습을 보며 깜짝 깜짝 놀랍니다.
어느덧 가을이 성큼 다가와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.
나무배낭도 가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
8월도 사랑나눔 1%기부를 실천하였습니다.
넉넉한 마음만큼
오히려 몸을 웅크리는 이웃은 없는지 살펴볼 수 있는 따뜻함이 함께 하는 9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첨부파일 frw3.JP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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