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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나무배낭(ip:)
작성일 2014-12-05
조회 2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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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무배낭의 12월 기부실천을 완료하였습니다.
12월이 시작되자 눈도 많이 내리고, 많이 추워지며
이제 본격적인 겨울에 들어선 듯 한 날씨입니다.
2014년은 우리 모두에게 참 많이 아팠던 해였던 것 같습니다.
친구, 동료들과의 만남도 좋지만,
사랑하는 가족을 따스하게 안아줄 수 있는 그런 한 해의 마무리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
더불어, 추위에 더욱 외로울 우리의 이웃은 없는지 살펴보는 시간이 되길 희망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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