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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나무배낭(ip:)
작성일 2016-11-11
조회 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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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사랑나눔 기부를 완료하였습니다.
지난 일 년 열심히 일한 나뭇잎들이 이제 할 일을 마치고 떨어지는 계절입니다.
나뭇잎은 떨어지는 그 순간에도 우리에게 아름다운 풍경을 선물하고 있습니다.
우리도 이제 슬슬 한 해를 정리해야 하는 시간이 다가왔습니다.
나뭇잎처럼 열심히 산 여러분도 마지막까지 아름다운 모습을 잃지 마시기를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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