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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나무배낭(ip:)
작성일 2017-04-10
조회 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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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네번째 기부를 완료하였습니다.
봄의 기운이 가득한 요즘입니다.
기후변화와 미세먼지로 점점 더 아쉬움만 남는 봄입니다.
나중이 아닌 지금 이순간을 느끼는 한 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~!
<아무도 찾지 않아도 어김없이 고개를 내밀어 존재를 알리는 봄맞이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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