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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나무배낭(ip:)
작성일 2017-10-13
조회 66
평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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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무배낭의 10월 기부를 마쳤습니다~
길고 긴 연휴덕에 조금은 느슨하고 정신 없는 한 주가 지나가고 있습니다.
날이 갑자기 쌀쌀해지니 가을도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는 기분이네요~
모두 이 가을이 아쉽지 않게 가을 가을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!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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