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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나무배낭(ip:)
작성일 2019-02-08
조회 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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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년도의 두번째 기부를 완료하였습니다.
설날도 지나고, 입춘도 지났습니다.
날은 아직 겨울이지만, 입춘이 지났다고 하면 벌써 봄의 한 가운데 서 있는 기분입니다.
얼마 전 산책길에 생강나무의 겨울눈을 보았습니다.
마치 금방이라도 노오란 꽃을 내밀 것 같았습니다.
남은 겨울 잘 견디어,
조만간 만날 날을 기대해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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