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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나무배낭(ip:)
작성일 2019-05-03
조회 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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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기부를 완료하였습니다~
아직 겨울 옷을 정리하기 애매했던 4월이였다면,
이젠 여름 옷을 꺼내야하나 고민되는 5월입니다.
연초록의 작은 싹들이 이제는 제법 그늘을 드리우는 계절입니다.
여러모로 행사들도 많아 늘 그렇듯이 눈깜짝할사이 지나가게 될 5월이기도 합니다.
지난 시간들이 아쉽지 않도록,
모두 오늘 하루가 행복한 나날이셨으면 합니다.
나무배낭은 5월도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!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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