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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나무배낭(ip:)
작성일 2019-12-06
조회 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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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의 기부를 완료하였습니다.
어느덧 2019년의 마지막 기부였네요.
시간은 늘 같은 속도인데 왜 이렇게 점점 빨라지는 기분인가요~
잡을 수 없기에 더 소중한 시간들입니다.
감사하고, 사랑하는 마음으로 순간 순간을 바라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.
2019년도 나무배낭과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.
모두 흐믓한 맘으로 2019년을 보낼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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