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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나무배낭(ip:)
작성일 2020-09-04
조회 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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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의 기부를 완료하였습니다.
긴긴 장마와 태풍으로 여름을 어찌 보냈는지 기억에도 없는데,
훌쩍 가을로 와버린 날씨입니다.
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가을 역시 만끽하기 어려운 시기이지만,
긴긴 터널을 지나고 나면 마음 놓고 사람들과 마주 할 시기가 오겠지요?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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