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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나무배낭(ip:)
작성일 2017-05-01
조회 7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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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다섯번째 기부를 완료하였습니다.
봄과 여름을 오가는 요즘입니다.
봄을 지나 나무들은 여름을 준비하는 초록 옷으로 갈아입고 있어, 싱그러움이 더 합니다.
하지만, 심해지는 미세먼지로 인해 자연이 주는 선물을 마음껏 누리지 못해 아쉽기만 한 요즘입니다.
미세먼지 걱정없이 창문을 활짝 열고,
아이들과 숲으로 갈 수 있는 세상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할까요?
봄과 함께 고민도 깊어지는 5월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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